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생의 땅: 듀랑고 (문단 편집) === [[서비스 종료]] === 엔딩에 관해서는 [[야생의 땅: 듀랑고/일지]] 참고. 2019년 10월 16일 서비스 종료 공지가 떴다. 7년 가까이 개발하고도 2년도 채 안돼서 서비스를 종료하게 된 것이다. 초반에 비하면 어느정도 개선된 부분도 있고 글로벌 런칭으로 해외 유저들도 어느 정도 확보했는데다가 유저 수가 초반에 비하면 큰 폭으로 줄었어도 꾸준히 접속하는 유저들도 있었던만큼 갑작스러운 서비스 종료라는 의견도 있는데, 아마도 높은 서버 유지 비용과 낮은 수익성이 이유로 추정된다.[[http://www.inven.co.kr/board/durango/4548/106783|링크]] 루머로 돌았던 내용으로는 서버 유지비 10억에 수익이 1억이다. 특히나 같은 회사의 게임들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던 것에 비해서 듀랑고는 같은 MMORPG인데 리니지나 다른 양산형 게임들과 계속 차이가 나니 눈엣가시였던 것이다. 2019년 12월 16일에는 앱 업데이트로 서버 없이도 보존된 개인섬과 창작섬에 들어갈 수 있도록 업데이트 되었으며, 18일 오전 11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이후 5.2.1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경우 서버 접속시 점검중 메세지만 뜨며 접속할 수 없다.] 이후 창작섬만 이용할 수 있는 [[https://www.youtube.com/watch?v=rzyMB8O_ESA|PC 버전이 배포될 예정]]이다.[* 현재는 배포 중단됐다.][* 서비스 종료 시 공지만 올리고 끝냈던 타 게임과 달리 PC 버전 출시에 엔딩 영상까지 만들어 공개하자 의외라는 반응이 많다.] 여기서 듀랑고가 서비스 종료를 하며 남긴 '''창작섬'''은 맨 처음 기차에서의 튜토리얼을 마치고 캐릭터를 생성한 뒤 열대, 온대, 툰드라, 화산섬, 늪 중에서 창작섬을 선택할 수 있고[* 듀랑고의 모든 지역을 즐길 수 있다.] 창작섬에 들어가면 찰리가 '마지막 선물이야 잘 지내야 해'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본격적으로 창작섬을 즐길 수 있다. 창작섬은 '''게임 내 모든 건축물'''을 지을 수 있으며 건설하거나 파괴하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아 개인섬을 마음대로 꾸밀 수 있지만 음식 아이템이 사라졌고 시설물도 휴식 외에 별다른 상호작용이 없다. 그리고 친구섬 외에 불안정 섬 같은 곳은 갈 수 없다. 그 외에 메뉴에서 도감,[* 듀랑고의 모든 스토리가 들어있다.] 연주,[* 악보를 직접 만들거나 기기의 midi 파일을 불러와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다.] 워프 유적[* 옷, 무기, 동물 등을 무한대로 얻을 수 있다.] 같은 콘텐츠가 있으니 참고. 한가지 주의해야할 사항은 창작섬은 '''듀랑고를 삭제하면 모든 데이터가 사라진다.''' 만약 핸드폰을 바꾸거나 앱을 삭제할 때는 신중히 생각해서 하자. 현재는 창작섬의 다운로드 및 실행이 되지 않아 사실상 모든게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